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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見沈兄澤仲澍

(1571년 작)

 

黌堂淸曉剪孤燈 對越前賢學戰兢 / 倦睡也知頗不惡 夢來猶幸見親朋 

맑은 새벽 학당에서 외등불 심지 자르며/선현을 對越하고 삼가고 두려워함을 배우네/게을리 잠든 것도 자못 나쁘지 않으니/꿈에서도 오히려 다행히 친구를 만나보네

 

* 꿈에서라도 친구 심주를 보고픔을 노래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