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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의비각

순의비각

이 비각에는 중봉 조헌 선생 일군 순의비의 파비(破碑)가 보존되어있다. 이 비는 임진왜란 때 중봉 선생과 승장영규대사를 따라 청부를 수복하고 금산 싸움에서 순절하기까지 행적을 쓴 것이다.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금산 경찰서장 일본인 이씨까와 미찌오에 의하면 이 비가 폭파되었던 것을 인근 주민들이 뒷산에 묻어두었다가 8·15해방후에 다시 파내어 보관중 19714월에 그 파비를 붙여서 다시 세우고 비각을 건립한 것이다.